고영욱 "이민정, 중년되니 연예인 놀이에 심취" 충격 발언
2026. 09.04(금) 16:31
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
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이 배우 이민정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고영욱은 지난 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이민정 양 고등학생 때 최초로 내가 압구정 길거리에서 캐스팅 했을 땐 연예계에 관심 없는 듯 말하더니.."라며 "결국 내 뮤직비디오엔 출연하긴 했지만"이라고 말했다.

이어 "어느덧 어엿한 중년이 다 돼서 연예인 놀이에 심취해 있네"라며 "내가 여러모로 앞서가긴 해"라고 덧붙였다.

또한 그는 이민정, 이병헌 부부가 두 자녀와 함께 가족 여행을 떠났다는 내용을 게시하며 "이병헌 형 표정이 썩 행복해 보이지 않는 건 내 느낌일까 아님 이게 가족 여행 갔을 때 대부분 남편들이 자기도 모른 채 짓는 표정인가"라고 개인적인 해석을 더하기도 했다.

한편 고영욱은 1994년 룰라로 데뷔해 이상민, 김지현 등과 함께 활동했다. 그는 지난 2010년 7월부터 2012년 12월까지 서울 모 오피스텔과 승용차 등에서 미성년자 3명을 총 4차례에 걸쳐 성폭행 및 강제 추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대법원은 2013년 12월 고영욱은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 및 신상정보 공개 5년과 위치 추적 전자장치 부착 3년 명령 등을 선고했다. 이후 그는 2015년 7월 서울 남부교도소에서 출소했다.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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