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진이, 블랙 수트로 드러낸 성숙미…'그래, 이혼하자' 비하인드 공개 |
| 2026. 09.04(금) 1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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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배우 이진이의 드라마 촬영 현장 속 다채로운 모습이 공개됐다. 4일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KBS Drama 채널, GTV 채널 '그래, 이혼하자'(극본 황지언·연출 주성우)에서 MZ세대 사진작가 안희주 역으로 활약 중인 이진이의 촬영 현장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비하인드 컷에서 이진이는 드라마 속 캐릭터와는 또 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대본을 들고 특유의 깊은 눈망울과 설렘 가득한 표정으로 장난스러운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모니터를 진지하게 바라보며 작품에 몰두하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포스터 촬영 비하인드에서는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도 드러냈다. 블랙 수트를 착용한 이진이는 여유로우면서도 자신감 넘치는 눈빛으로 화보를 연상케 하는 도회적인 비주얼을 완성했다. 극 중 이진이가 맡은 안희주는 과거 자신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넸던 지원호(김지석)와 8년 만에 재회한 뒤 그를 향한 마음을 적극적으로 드러내는 인물이다. 지난 방송에서 안희주는 지원호에게 "딱 세 번만 만나요"라고 당당하고 능청스럽게 고백하며 지원호와 백미영(이민정) 부부 사이에 새로운 변화를 예고했다. 이진이가 출연 중인 '그래, 이혼하자'는 오는 9일 밤 11시 7회가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 = 큐브엔터테인먼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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