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서와 한국은' 빌푸, 둘째 딸 태어난다…"내년 초 출산 예정" |
| 2026. 09.04(금) 1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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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빌푸 |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MBC에브리원 예능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이하 '어서와 한국은')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핀란드 출신 빌푸가 둘째 아이를 품에 안는다. 빌푸는 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정말 기쁜 소식을 전하게 됐다"라며 "저희 가족에게 딸아이가 찾아왔고, 내년 초에 태어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다시 한번 아빠가 될 수 있다는 것이 정말 큰 축복처럼 느껴진다. 특히 저는 지금까지 한 남자로서 삶을 살아왔지만, 이제 딸아이를 통해 한 여자아이가 여성으로 성장해 가는 여정을 가까이에서 함께할 수 있게 되었다는 점이 더욱 특별하게 다가온다"라고 기뻐했다. 또한 "이런 기회를 갖게 된 것이 정말 감사하고, 앞으로 우리 가족이 함께 걸어갈 길이 무척 기대된다"라며 "부모로서 느끼는 기쁨과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의지할 수 있는 배우자가 있다는 것도 참 행운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더불어 "그리고 무엇보다 우리 첫째가 새로운 가족을 어떻게 맞이할지도 정말 기대된다"라고 덧붙였다. 빌푸는 2017년 '어서와 한국은' 핀란드 편에 출연해 국내 시청자들에게 관심을 모았다. 이후 그는 2020년 한국인 아내와 결혼했으며 2023년 첫 아이를 품에 안았다.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빌푸 SNS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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