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대 쓰고 복면까지…올아워즈, 심상치 않은 컴백 분위기 |
| 2026. 09.04(금) 12:09 |
| ||||
![]() |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그룹 올아워즈(ALL(H)OURS)가 컴백을 엿새 앞두고 강렬한 비주얼 변신을 꺼내 들었다. 선공개곡 ‘합(HOP)’에서 보여준 키치하고 힙한 분위기와는 상반된 모습으로 신보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올아워즈는 지난 1일과 3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여섯 번째 미니앨범 ‘언바운드(UNBOUND)’의 두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사진 속 멤버들은 볼드한 액세서리를 비롯해 안대, 카우보이 모자, 복면 등 각기 다른 아이템을 활용한 스타일링으로 변화를 줬다. 여기에 카메라를 정면으로 바라보는 강렬한 표정과 절제된 포즈를 더해 묵직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함께 베일을 벗은 유닛 및 단체 사진에서는 일곱 멤버가 한층 통일된 분위기를 완성했다. 특히 커다란 검은색 깃발을 든 채 한자리에 모인 모습으로 신보가 지닌 비장하고 거친 이미지를 시각적으로 드러냈다.
앞서 공개한 첫 번째 콘셉트 포토와도 차이를 뒀다. 두 가지 버전의 이미지를 차례로 공개하며 새 앨범에서 보여줄 서로 다른 색깔을 예고한 올아워즈는 선공개한 더블 타이틀곡 ‘합’과 메인 타이틀곡 ‘댕댕(DANG DANG)’을 통해 음악과 퍼포먼스에서도 변화를 보여줄 예정이다. ‘언바운드’는 타인이 만든 기준과 정해진 질서에서 벗어나 스스로 나아갈 방향을 선택한다는 메시지를 담은 앨범이다. 주어진 틀에 자신을 맞추는 대신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새로운 길을 개척해 나가는 과정을 올아워즈의 음악으로 풀어냈다. 올아워즈는 앞서 더블 타이틀곡 ‘합’을 선공개하고 키치하면서도 힙한 에너지의 무대를 선보였다. 새롭게 공개되는 ‘댕댕’에서는 이와 어떤 차별화된 음악과 퍼포먼스를 보여줄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올아워즈의 여섯 번째 미니앨범 ‘언바운드’는 오는 1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이든엔터테인먼트] |
|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지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