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TS 정국, 생일 무대서 휠체어 팬에 왕관·티셔츠 선물… 따뜻한 '미담' |
| 2026. 09.04(금) 09:20 |
| ||||
![]() |
| 정국 |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본인의 생일 콘서트 무대에서 휠체어를 탄 관객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하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방탄소년단은 1일(현지 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월드 투어 '아리랑 인 로스앤젤레스' 공연을 개최했다. 이날은 정국의 생일이 맞물려 현장을 찾은 팬들이 황금빛 응원봉을 밝히고 생일 축하 노래를 부르는 등 대대적인 이벤트가 펼쳐졌다. 정국은 맏형 진이 직접 씌워준 왕관과 생일을 축하하는 맞춤형 티셔츠 차림으로 관객들의 환호 속에 무대를 마음껏 누볐다. 특별한 장면은 팬들의 축하가 이어진 직후 연출됐다. 정국은 무대 구석으로 이동해 착용하고 있던 생일 티셔츠를 벗고 객석으로 향했다. 이후 그는 휠체어에 앉아 공연을 관람하던 한 팬에게 다가가 자신이 입었던 티셔츠와 왕관을 건네며 잊지 못할 순간을 선사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이달 1일과 2일, 5일과 6일 총 나흘 동안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공연을 이어간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
|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한서율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