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색소폰 거장’ 케니 지, 가을밤 적신다…10월 내한 확정 |
| 2026. 09.03(목) 1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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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니 지 |
| 케니 지 |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세계적인 색소포니스트 케니 지(Kenny G)가 다시 한국을 찾는다. 공연기획사 위얼라이브에 따르면 케니 지는 오는 10월 20일과 21일 양일간 서울 광운대학교 동해문화예술관 대극장에서 단독 내한 공연을 연다. 오랜 시간 꾸준히 한국 팬들과 만나온 만큼, 이번 공연 역시 깊은 감동을 전할 무대로 기대를 모은다. 케니 지는 전 세계 7,500만 장 이상의 음반 판매고를 기록한 세계적인 연주자다. 대표작인 ‘Breathless’는 역대 가장 많이 팔린 인스트루멘탈 앨범으로 꼽히며, ‘Miracles: The Holiday Album’ 역시 홀리데이 시즌을 대표하는 명반으로 자리 잡았다. ‘Going Home’, ‘Songbird’ 등 그의 음악은 세대를 넘어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최근에도 활동은 이어지고 있다. 케니 지는 20번째 정규 앨범 ‘Innocence’를 통해 자장가와 클래식 선율을 특유의 감성으로 재해석하며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혔다. 여기에 위켄드(The Weeknd), 존 바티스트(Jon Batiste) 등과의 협업으로 세대를 아우르는 존재감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내한 공연에서는 화려한 테크닉을 넘어 케니 지 특유의 서정적인 멜로디를 중심으로 한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그의 연주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관객의 감정을 어루만지는 치유의 시간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가 나온다. 한편 이번 공연의 티켓은 오는 9월 10일 낮 12시부터 예매처를 통해 단독 오픈된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위얼라이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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