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욱, 라이브 논란 모르쇠 일상 SNS…댓글은 사절 [TD#]
2026. 09.03(목)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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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배우 최현욱이 최근 불거진 만취 라이브 방송 논란 이후 사흘 만에 개인 SNS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최현욱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특별한 문구 없이 야외 수영장에서 찍은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최현욱은 도심 전경이 보이는 수영장에 몸을 담근 채 선글라스를 끼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다.

​앞서 최현욱은 지난달 30일 이른 아침 시간대 만취 상태로 SNS 라이브 방송을 진행해 우려를 모았다. 당시 방송에서 그는 "지금 돼지라 너무 못생겼다"며 외모를 자조했고, 이른 시각 취중 방송을 걱정하는 팬들의 댓글에는 "한국인은 이 시간에 잘 거라 말릴 사람이 없다"고 답해 논란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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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욱의 기행과 논란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2023년 길거리 담배 꽁초 무단 투기 영상이 공개돼 과태료 납부 및 자필 사과문을 발표한 바 있으며, 2024년에는 SNS에 올린 반사 재질 피규어 사진에 신체 일부가 드러나는 해프닝을 겪기도 했다.

​자숙이나 입장 표명 없이 논란 사흘 만에 올라온 여유로운 휴가 근황을 두고 누리꾼들의 시선은 여전히 엇갈리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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