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예은, '결혼' 바타와 꼭 붙어 다정하게…"언제나 내 편" [★한컷]
2026. 09.03(목)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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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배우 지예은이 댄서 바타와의 결혼을 직접 알리며 “결혼은 먼 이야기라고 생각했는데 평생 함께하고 싶은 사람이 생겼다”고 벅찬 소감을 전했다.

지예은은 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소중하고 귀한 약속이라 언제가 좋을지, 어떻게 말씀드려야 좋을지 고민하다 이렇게 소식을 전한다”며 “저, 결혼합니다”라고 직접 결혼을 발표했다.

예비 신랑 바타를 향한 애정도 드러냈다. 지예은은 바타에 대해 “언제나 내 편이 되어주고 힘이 되어주며, 함께 누리는 행복을 알게 해준 사람”이라고 소개했다.

특히 그는 “지금까지 내 삶에서 결혼은 왠지 먼 이야기라고 생각하며 지내왔는데, 평생 함께하고 싶은 사람이 생겼다”며 결혼을 결심한 마음을 전했다.

이어 “앞으로 서로에게 든든한 편이 되어주며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살아가겠다”며 “따뜻한 마음으로 응원하고 축복해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당부했다.

지예은은 바타와 함께한 다정한 투샷도 공개했다. 두 사람은 등대를 배경으로 서로에게 몸을 기댄 채 나란히 브이(V) 포즈를 취하며 행복한 분위기를 드러냈다.

팬들을 향해서는 “모두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란다”며 “나도 앞으로 더 많은 웃음과 행복을 드릴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인사를 전했다.

1994년생 동갑내기인 지예은과 바타는 지난 4월 열애 사실을 인정한 뒤 공개 연애를 이어왔다. 두 사람은 교회에서 함께 신앙생활을 하며 가까워져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공개 열애 약 5개월 만에 결혼 소식을 전했다. 오는 12월 12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지예은의 소속사 씨피엔터테인먼트 역시 “두 사람은 깊은 믿음을 바탕으로 서로의 인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며 “새로운 출발을 앞둔 두 사람의 앞날에 따뜻한 축하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지예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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