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밖에 모르고 살았는데”…바타, 지예은과 결혼 직접 발표 [★한컷]
2026. 09.03(목)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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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배우 지예은과 결혼을 앞둔 댄서 바타가 “사랑이 뭔지 알게 해준 선물 같은 사람”이라며 예비 신부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바타는 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한결같은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신 분들께 내 인생의 새로운 소식을 전하려고 한다”며 “나에게 가장 소중한 사람을 만나 결혼을 하려 한다”고 직접 결혼 소식을 알렸다.

그는 지예은에 대해 “나를 있는 그대로 바라봐 주고 사랑해 주는 선물 같은 사람”이라며 “일밖에 모르고 살아온 나에게 사랑이 뭔지 알게 해준 참 감사한 사람”이라고 표현했다.

이어 “앞으로 서로 의지하며 알콩달콩 귀엽게 잘 살겠다”며 “따뜻한 시선으로 축하해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다. 보내주신 응원만큼 더 베풀며 살아가도록 노력하겠다”고 결혼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이와 함께 바타는 지예은과 다정하게 포옹한 사진을 공개하며 예비부부의 행복한 모습을 전했다.

1994년생 동갑내기인 바타와 지예은은 지난 4월 열애 사실을 인정하고 공개 연애를 이어왔다. 두 사람은 교회에서 함께 신앙생활을 하며 가까워진 뒤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오는 12월 12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지예은의 소속사 씨피엔터테인먼트 역시 “두 사람은 깊은 믿음을 바탕으로 서로의 인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며 “새로운 출발을 앞둔 두 사람의 앞날에 따뜻한 축하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바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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