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 만에 이성과 손잡고 ‘설렘 폭발’…‘나는 솔로’ 33기 모솔 시청률 껑충 [시청률]
2026. 09.03(목)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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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나는 솔로' 33기 모태 솔로 특집의 러브라인 변화가 본격화되며 시청률이 상승했다.

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일 방송된 ENA·SBS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는 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 ENA 2.176%, SBS플러스 1.77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직전 방송인 지난달 26일 기록한 ENA 2.014%, SBS플러스 1.593%와 비교하면 각각 0.162%포인트, 0.178%포인트 상승했다. 두 채널 합산 시청률은 3.947%로 직전 방송의 3.607%보다 0.340%포인트 올랐다.

이날 방송에서는 솔로나라 셋째 날을 맞은 33기 모솔남녀들의 ‘손잡고 랜덤 데이트’가 펼쳐졌다. 상철-현숙, 영식-영자, 영수-순자, 영호-옥순, 광수-정숙, 영철-영숙이 각각 매칭돼 사전에 적어낸 ‘로망 데이트’를 즐겼다. 영철은 영숙과의 물놀이 데이트 후 호감이 깊어졌다고 밝혔지만 영숙의 마음에는 변화가 없었고, 광수 역시 정숙과 12년 만의 이성 간 손잡기에 설렘을 드러냈으나 나이 차이로 거절 신호를 받았다.

영식과 영자의 관계에도 변화가 감지됐다. 영자는 상대가 먼저 적극적으로 마음을 표현하면 부담을 느낀다고 털어놨고, 영식은 가능성이 없다면 다른 사람에게 눈을 돌릴 수 있다는 뜻을 내비쳤다. 방송 말미에는 영자와의 대화 후 복잡한 감정에 빠진 영식과 새로운 ‘남자들의 선택’이 예고돼 러브라인 변화에 궁금증을 높였다.

방송 말미 예고편에서는 영자와 대화를 마친 뒤 복잡한 감정에 빠진 영식의 모습과 함께 새로운 ‘남자들의 선택’이 예고돼 33기 러브라인이 또 한 번 요동칠 것을 예고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ENA '나는 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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