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 형제, 찐이야”…‘슈돌’ 영탁, 김준호 家 홀린 재롱 [TV온에어] |
| 2026. 09.03(목) 05: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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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영탁, 우 형제를 홀렸다. 2일 저녁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전 펜싱 선수 김준호 아들 김은우 김정우, 영탁 삼촌의 만남이 공개됐다. 이날 영탁은 두 형제를 만나러 직접 집으로 찾아왔다. 경계 없는 형제는 온갖 묘기와 몸 개그를 서슴지 않는 영탁 앞에서 서서히 마음을 열기 시작했다. 병원 놀이는 기본, 물구나무까지 서면서 아이들 앞에서 서커스를 서슴지 않는 그였다. 이를 바라보던 김종민은 “저 분, 왜 저렇게까지 하는 거냐”라고 놀랐다. 영탁은 제작진에게 “사실 TV에서만 보던 은우, 정우를 보니까 저로선 연예인 보는 기분이었다”라면서 물구나무까지 서게 되더라고 말했다.
아이들은 사람을 자주 따라한다. 영탁을 지켜보던 운동 신경 좋은 김정우는 “나도 해 볼래”를 외치면서 용감하게 물구나무를 시도했다. 이를 지켜보는 김준호의 얼굴에 웃음이 걸렸다. 육아는 쉽지 않았다. 영탁은 얼굴에 금세 땀이 송글송글 맺혔다. 드디어 그는 특기를 발휘하기 시작했다. 가수 영탁은 마이크를 들고 아이들 앞에서 노래를 시도했다. 아침부터 목청을 트는 가수 삼촌의 숨은 병기였다. 정우는 삼촌의 고음을 걱정했지만, 영탁은 히트곡 ‘찐이야’를 시원하게 열창하면서 카메라를 금세 장악했다.
영탁은 아침부터 생 라이브로 아이들 앞에서 ‘찐이야’를 외치며 춤을 췄다. 아이들은 그런 영탁의 재롱 앞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밝고 활달한 정우 역시 입을 벌리고 어른 자세를 취한 채 삼촌을 감상했다. 영탁은 “우 형제 사랑할 거야”라는 가사로 아이들에게 재미와 흥을 선사했다. 영탁은 평소 우 형제의 ‘찐 팬’으로 알려졌다. 영탁은 빠르게 정우를 들어 올려 끌어안다가, 금세 은우에게 다가가 “삼촌 심장을 훔쳐간 사람”이라며 애교를 부리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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