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재홍 아나운서, 갑작스러운 뇌경색 판정 근황 |
| 2026. 09.02(수) 1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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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CBS 아나운서 박재홍이 뇌경색 진단을 받았다. 박재홍은 지난 1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지난달 22일 오후 10시께 교대 운동장 트랙을 혼자 돌며 운동하던 중 쓰러져 1시간여 뒤 응급실로 이송됐다"고 밝혔다. MRI 판독 결과 뇌경색 진단이다. 의료진에 따르면 상태가 생각보다 심각하다고. 입원 후에는 3~4시간 간격으로 혈압과 심전도, 체온 등을 확인하고 이름과 날짜, 장소 등을 묻는 검사도 받았다. 현재 박재홍은 언어 능력과 기억력, 좌우 감각이 모두 회복됐으며 운동 기능 회복을 위한 병상 재활 치료를 받는 중이다. 박재홍은 지난 5년 간 진행해온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에 관련 "추석 전후 복귀를 목표로 하고 있지만 회복 경과에 따라 복귀 시점이 조정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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