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가' 김종국·'100만원' 이혜영, 지예은♥바타 결혼에 약속 재조명 [이슈&톡] |
| 2026. 09.02(수) 1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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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예은 바타 커플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공개 열애 5개월 만에 빠르게 결혼 발표를 한 지예은과 바타. 여러 방송에서 서로에 대한 애정을 가감 없이 드러내온 두 사람이었기에, 동료 연예인들 역시 이들의 앞날을 응원하며 결혼을 염두에 둔 여러 공약을 남긴 바 있다. 결혼 발표와 함께 이들의 약속이 새삼 재조명되고 있다. 2일 오전 지예은 소속사 씨피엔터테인먼트는 지예은, 바타 커플의 결혼 소식을 인정하며 "깊은 믿음을 바탕으로 서로의 인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새로운 출발을 앞둔 두 사람의 앞날에 따뜻한 축하와 응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두 사람의 예식은 오는 12월 12일이다. 이에 실제로 결혼에 골인하게 된 지예은, 바타 커플을 두고 지인들의 공약에 세간의 이목이 집중됐다. 먼저 눈길을 끄는 것은 배우 이혜영의 축의금 약속이다. 지난달 30일 유튜브 채널 '혜영이는 못말려'에는 '요즘 더 예뻐진 예은이와 발칙한 연애 토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이혜영과 지예은은 시청자들의 사연을 받아 고민 상담을 하던 중 축의금을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 이혜영은 "자기가 나중에 결혼하게 되면 받고 싶은 금액을 주면 될 것"이라며 지예은에게 "언니한테 얼만큼 받고 싶으냐. 많이 해주고 싶은데"라고 물었다. 이어 "너가 영광스럽게 초대를 해준다면 100만 원을 해줄 것"이라며 통 큰 축의금을 약속했다. 공교롭게도 영상 공개 사흘 만에 지예은의 결혼 소식이 전해지면서 이 약속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축가를 둘러싼 약속도 다시 회자되고 있다. 지난 2월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 김종국은 지예은, 로이킴과 식사를 하던 중 로이킴에게 "지예은을 실물로 보니 어떠냐"고 물었고, 로이킴은 "더 예쁘다. 진짜 인기 많다. 주변에서도 '런닝맨' 나간다니까 다른 얘기는 안 하고, 유재석과 지예은 얘기만 했다"고 답했다. 이어 "예은이 괜찮다고 했던 친구 중에 여자친구 없고 괜찮은 사람 있냐"는 김종국의 물음에 로이킴이 "있다"고 답하자, 김종국은 "됐다"며 만족스러워하며 지예은과 악수를 나눴다. 이때 지예은이 '축가'라며 운을 띄우자 김종국은 웃으며 "축가 내가 할게"라고 답했다. 지예은이 2024년 12월부터 약 2년간 '런닝맨' 고정 멤버로 활약해온 만큼, 결혼식에 멤버들이 총출동할 것이라는 기대와 함께 김종국의 축가 약속이 실현될 지에도 관심이 쏠린다. 한편 지예은과 바타는 1994년생 동갑내기로, 같은 교회를 다니며 인연을 맺은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4월 열애를 인정한 지 5개월 만에 결혼 소식까지 전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바타 SNS, 이혜영 유튜브, '런닝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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