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인대회 진·선 휩쓴 소다미, 이번엔 가수 도전…첫 MV 84만 뷰
2026. 09.02(수) 16:53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가수 소다미가 첫 싱글 ‘묵찌빠빠’로 데뷔 한 달여 만에 뮤직비디오 조회수 84만 회를 기록하며 활동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달 21일 공개된 소다미의 데뷔곡 ‘묵찌빠빠’ 뮤직비디오는 최근 유튜브 조회수 84만 회를 넘어섰다. 가수로 첫발을 내디딘 신인이 데뷔곡으로 단기간에 이 같은 조회수를 기록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뮤직비디오에서는 소다미의 밝고 통통 튀는 이미지가 곡의 분위기와 어우러진다. 소다미는 여러 콘셉트를 오가며 다양한 표정 연기와 퍼포먼스를 선보였고, 경쾌한 음악에 맞춘 발랄한 매력으로 가수로서의 새로운 면모를 드러냈다.

‘묵찌빠빠’는 어린 시절 익숙하게 즐겼던 ‘안 내면 술래, 가위바위보 묵찌빠’ 놀이에서 착안한 곡이다. 반복적인 멜로디와 재치 있는 노랫말을 앞세워 사랑에 빠진 설렘을 유쾌하게 표현했다.

음원 발매와 맞물려 SNS에서는 ‘묵찌빠빠’ 챌린지 이벤트도 진행되고 있다. 참가자가 해당 음원을 활용해 제작한 영상을 SNS에 게시한 뒤 응모하는 방식으로, 추첨을 통해 총 200만 원 상당의 경품을 제공한다. 이벤트는 오는 27일까지 이어지며 당첨자는 29일 오후 6시 공개된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소다미는 가수 데뷔에 앞서 미인대회와 모델, 방송 등 여러 분야에서 활동해왔다. ‘2025 미스 유니버스 코리아 시즌2’에서 클래식 부문 선(善)을 차지했으며, ‘제11회 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 콘테스트’와 ‘제2회 아시아 뷰티모델 어워즈’에서는 진(眞)에 올랐다. TV조선 ‘더 위대한 유산’에도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후 지난달 21일 디지털 싱글 ‘묵찌빠빠’를 내고 가수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데뷔곡 뮤직비디오가 84만 조회수를 넘긴 가운데 소다미가 가요계에서 어떤 행보를 이어갈지 주목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엘제이제이 파트너스]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지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