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리아나 그란데, 활동 중단 전 무대서 눈물 "팬들 덕분에 행복" [TD할리우드] |
| 2026. 09.02(수) 16: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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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아리아나 그란데 |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팝 가수 아리아나 그란데가 활동 중단 전 마지막 무대에서 눈물을 쏟았다. 아리아나 그란데는 지난 1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O2아레나에서 투어 '이터널 선샤인(Eternal Sunshine)'을 마무리했다. 이번 투어는 지난 6월부터 이날까지 3개월간 진행됐으며, 미국, 캐나다, 영국 등에서 총 41회 공연됐다. 앞서 아리아나 그란데는 이번 투어를 끝으로 잠시 활동 중단한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이날 마지막 무대에 올라 "이번 투어는 내 인생 중 가장 아름답고 특별한 경험"이라며 눈물을 흘렸다. 이어 "이 경험을 영원히 간직하겠다. 내겐 세상에서 가장 멋진 팬들이 있고, 언제나 그래왔다"라며 "이 모든 시간을 특별하게 만들어줘서 정말 감사하다. 여러분과 함께한 모든 순간이 행복했다. 내가 얼마나 감사해하고 있는지 꼭 전하고 싶었다"라고 털어놨다. 아리아나 그란데는 지난 2008년 뮤지컬 '13'으로 데뷔했으며 타이틀곡 '프러블럼(Problem)', '산타 텔 미(Santa Tell Me)', '사이드 투 사이드(Side To Side)', '갓 이즈 어 우먼(God is a woman)' 등으로 활동했다.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아리아나 그란데 SNS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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