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솔' 33기 광수, 12년 만 잡은 여자 손…로망 데이트 실현 [T-데이] |
| 2026. 09.02(수) 1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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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솔로 |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나는 솔로(SOLO)' 33기 출연자들의 무작위 데이트 현장이 그려진다. 2일 밤 방송되는 SBS Plus·ENA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에서는 33기 모태솔로 남녀들이 각자 바랐던 연애 로망을 직접 실천하는 과정이 펼쳐진다. 무작위 매칭에 앞서 출연진은 연인과 경험하고 싶었던 데이트를 공유한다. 순자는 "돗자리 데이트, 그리고 갈비뼈가 으스러지게 포옹하기를 하고 싶다. 진짜로 갈비뼈가 으스러질 정도로 한번 안아보고 싶다"라고 말한다. 이를 들은 남자 출연자들이 당황한 반응을 보이고 현숙은 "이거 야하다"라며 너스레를 떤다. 반면 광수는 "스터디 카페 데이트를 하고 싶다"라고 의외의 취향을 전한다. MC 데프콘이 "광수 씨, 학생 아니지 않냐"라고 반응하자 광수는 "여자친구가 생기면 카페에서 각자 공부하고 잠깐 밥 먹고 또 공부하는 생각을 해봤다"라고 이유를 밝힌다. 함께 데이트에 나선 여성 출연진과 스터디 카페를 방문한 광수는 손잡기 미션을 수행하며 어색한 모습을 보이고, 데프콘은 "광수 씨, 여자 손 처음 잡았다. 얼었다"라며 웃는다. 광수는 12년 만에 여자와 손을 잡았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낸다. 영철은 자신의 희망대로 여성 출연진과 강가에서 물놀이 데이트를 진행한다. 그는 자갈길이 나타나자 "저한테 업히시라"라고 권하며 인명구조 작업 중 겪었던 사연을 전달해 상대의 호응을 얻는다. 한편 영자는 상대와 대화를 나누던 중 자신의 연애 성향을 털어놓는다. 그는 "누군가가 마음을 표현하고 연애를 시작하면, 다시 그분이 싫어진다. 그래서 잠수를 많이 탔다. '그분'들께 굉장히 죄송하게 생각한다"라고 이야기한다. 이에 송해나는 "그러면 연애를 어떻게 하냐"라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한다. 매주 수요일 밤 10시 30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Plus·ENA '나는 솔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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