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스코드 故 은비·리세 떠난 지 12년…애슐리 "여전히 그립고 보고 싶어"
2026. 09.02(수) 11:37
레이디스코드 5인 완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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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그룹 레이디스코드 출신 애슐리가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난 멤버 고(故) 은비와 리세를 향한 변함없는 그리움을 드러냈다.

애슐리는 지난 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은비와 리세를 추억하는 사진을 공개하며 두 사람을 추모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추모관으로 보이는 공간에 은비와 리세의 활동 당시 모습이 담긴 사진들이 놓여 있다.

애슐리는 "미국 가기 전에 보고 온 리세랑 은비. 여전히 그립고 보고 싶어"라는 글을 남기며 먼저 떠난 두 멤버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레이디스코드는 지난 2014년 9월 3일 대구에서 일정을 마친 뒤 서울로 이동하던 중 경기 용인시 영동고속도로에서 교통사고를 당했다.

당시 사고로 은비가 숨졌고, 크게 다친 리세 역시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같은 달 7일 세상을 떠났다. 소정도 중상을 입어 치료를 받았다.

이후 애슐리와 소정, 주니는 레이디스코드로 활동을 이어갔으며 각자 개인 활동도 펼쳐왔다. 지난 4월에는 주니가 멤버 가운데 처음으로 결혼식을 올렸다.

레이디스코드는 2013년 '나쁜 여자'로 데뷔해 '예뻐 예뻐', '키스 키스' 등의 곡으로 사랑받았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티브이데일리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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