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만나면,' 현빈x우도환 활약에 자체 최고 6.1% 경신 [시청률]
2026. 09.02(수) 07:49
틈만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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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배우 현빈과 우도환이 '틈만나면,'에 출격해 폭발적인 승부욕과 반전 예능감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지난 1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은 닐슨 코리아 기준 최고 시청률 6.1%, 수도권 가구 4.4%를 기록하며 2주 연속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2049 시청률 또한 1.5%로 화요일 전체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2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안양의 아들' 우도환, 데뷔 23년 만에 첫 버라이어티 예능에 출연한 현빈이 게스트로 활약했다. 첫 번째 틈장소인 태권도&피아노 학원에서 아쉽게 미션에 실패한 네 사람은 점심 식사 내기 표면장력 게임까지 불태우며 남다른 과몰입을 선보였다.

이어 방문한 휴대폰 서비스 센터에서는 '핀셋 컨트롤러' 미션 3단계에 도전했다. 현빈은 유연석이 마지막 너트를 올리자마자 대신 벨을 누르는 기지를 발휘, "누가 쳐야 한다는 룰은 없었다"며 룰의 틈새를 공략해 극적인 3단계 성공을 이끌어냈다. 손을 떨면서도 승리를 향해 온 얼굴 근육을 풀가동한 현빈과 열정 가득한 '명언 제조기' 우도환의 활약이 역대급 도파민을 선사했다.

일상의 틈새를 유쾌한 행운으로 채우는 '틈만나면,'은 매주 화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틈만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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