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준모♥양지원, 결혼식서 진한 입맞춤…송하예 "행복하길" [★한컷]
2026. 09.01(화) 11:07
양지원, 양준모 부부
양지원, 양준모 부부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가수 송하예가 뮤지컬 배우 양준모, 양지원 부부의 결혼을 축하했다.

송하예는 지난달 31일 자신의 SNS를 통해 "하나님이 정말 긴 시간 훈련시키셔서 마침내 따듯하고 안전한 천국을 열어주셨단 확신이 들었던 우리 지원 언니 결혼식"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너무 울어서 누가 보면 친동생인줄 알았겠지만 나는 언니가 행복한 것으로 완벽하게 감사하다"라며 "누구보다 많이 웃고 늘 베풀며 깊고 진한 사랑 만끽하면서 살아가는 예쁜 가정이 되기를 기도한다"라고 전했다. 또한 "언니,형부! 행복해요!! 영원히 서로 사랑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양준모, 양지원의 결혼식 현장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버진로드에 올라 입을 마추는가 하면, 양지원은 행복한표정으로 송하예와 사진을 촬영해 이목을 끌었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가수 송하예, 양지원

양지원은 최근 결혼과 임신 사실을 동시에 발표했다. 그는 당시 "가정을 이루는 것은 오랫동안 내 마음의 가장 큰 소망 중 하나"였다며 "마침내 내게도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할 가정을 허락해주셨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양지원의 남편은 양준모로 밝혀졌다. 양준모는 2009년 작곡가와 결혼해 2023년 이혼했으며 슬하에 딸을 뒀다. 그는 결혼 발표 당일 이혼 사실을 전하며 "아직 어린 딸아이가 혹여 상처 받거나 불필요한 시선 속에 놓이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이 컸다"라고 설명했다.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송하예 SNS 캡처]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안윤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