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결혼' 건지, 웨딩사진 공개…비연예인 예비 남편과 달달한 투샷
2026. 09.01(화) 10:59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가비엔제이 출신 건지가 결혼을 앞두고 비연예인 예비 남편과 함께한 웨딩사진이 공개됐다.

두 사람은 오는 10월 4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그랜드힐 컨벤션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백년가약을 맺는다.

공개된 웨딩화보 속 건지는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정원 곳곳을 누비며 행복한 신부의 모습을 완성했다. 예비 남편과 나란히 카메라를 들고 장난스러운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서로를 바라보며 환하게 미소 짓는 등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화이트 톤의 의상을 맞춰 입은 두 사람이 손을 잡고 걷거나 잔디밭에 누워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건지는 꽃을 들고 예비 남편을 바라보며 미소를 짓는 등 결혼을 앞둔 설렘을 고스란히 드러냈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특히 건지는 순백의 드레스와 면사포를 갖춰 입은 모습으로 우아한 신부의 자태를 뽐냈다. 화사한 꽃과 푸른 정원을 배경으로 한 건지의 모습이 어우러지며 한 편의 영화 같은 웨딩화보를 완성했다.

예비 신랑은 비연예인이다. 건지는 앞서 티브이데일리와의 인터뷰를 통해 예비 남편과 웨딩 촬영을 진행한 소감을 전하며 "예비 신랑은 긴장을 많이 했다. 제가 시안을 많이 준비해 갔는데, 정말 재밌게 촬영한 것 같다"라고 밝혔다. 특히 건지는 예비 남편에 대해 자신의 사업에 지혜로운 조언을 해주고 건강한 취미 생활도 잘 맞는다며 "나에게 필요한 사람인 것 같아서 결혼을 결심했다"라고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건지는 2012년부터 2022년까지 가비엔제이 3기, 4기 멤버로 활동했다. 팀을 떠난 뒤에는 솔로 가수로 활동을 이어왔으며 현재는 보컬학원을 운영하며 음악과의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건지는 오는 10월 4일 결혼식을 올린다. 건지는 결혼식 축가까지 가비엔제이로 함께 활동했던 멤버들과 직접 가창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유래드 U_RAD,멜레보하우스,봉드]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진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가비엔제이 | 건지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