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전엔 청량했는데…에스투잇, ‘블루 크러쉬’로 180도 변신
2026. 09.01(화)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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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신인 걸그룹 에스투잇(S2IT)이 데뷔 6개월 만에 확 달라진 음악과 퍼포먼스로 돌아온다.

에스투잇은 오는 7일 신곡 ‘블루 크러쉬(Blue Crush)’를 발매하고 컴백 활동에 돌입한다. 지난 3월 데뷔곡 ‘왓 아이 원트(What I Want)’로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딘 데 이어 지난달 ‘블루 서머(Blue Summer)’를 선보인 에스투잇은 빠른 속도로 신곡을 발표하며 자신들만의 음악적 색깔을 구축해가고 있다.

이번 신곡 ‘블루 크러쉬’는 몽환적인 푸른빛의 분위기로 시작해 점차 강렬한 에너지로 고조되는 곡이다. 한층 성숙해진 멤버들의 보컬과 힘 있는 사운드, 과감한 퍼포먼스가 어우러져 앞선 활동과는 또 다른 에스투잇의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지난 8월 13일 발표한 ‘블루 서머’와의 대비가 눈길을 끈다. ‘블루 서머’에서 청량한 분위기와 멤버별 개성이 살아 있는 보컬을 앞세웠다면, ‘블루 크러쉬’에서는 보다 강렬한 사운드와 퍼포먼스에 무게를 싣는다. 불과 한 달여 만에 상반된 콘셉트의 신곡을 잇달아 선보이며 팀이 소화할 수 있는 음악의 폭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에스투잇은 지난 3월 ‘왓 아이 원트’로 데뷔한 신인 걸그룹으로, 신인답지 않은 무대 장악력과 개성 있는 보컬을 앞세워 음악 관계자와 팬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데뷔 이후 짧은 기간 동안 연이어 새로운 음악과 콘셉트에 도전하며 팀의 존재감을 키워가고 있다.

컴백 당일인 9월 7일에는 서울 신촌 유플렉스 12층 공연장에서 두 차례 쇼케이스도 진행한다. 오후 2시 미디어 쇼케이스를 통해 신곡과 무대를 처음 공개한 뒤 오후 7시 팬 쇼케이스를 열어 팬들과 직접 만난다. 에스투잇은 이날 ‘블루 크러쉬’ 무대를 선보이며 본격적인 컴백 활동의 포문을 연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몬스터브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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