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지원 딸 우서윤, 미스코리아 진 되기까지 '당찬 심경'
2026. 08.31(월)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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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연대 출신 전 농구 프린스 우지원이 자식 농사에 성공한 모양새다. 딸 우서윤(22)이 제70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진(眞)에 선정된 소감을 밝혔다.

우서윤은 지난 2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대회에서 진으로 발탁됐다.

그는 한국일보와의 인터뷰를 통해 미국 터프츠대에서 파인아트를 전공 중이라는 근황과 함께, “운동을 해왔던 터라 미스코리아 무대가 내게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했다”는 속내를 전했다.

이어 “미스코리아가 외적인 모습보다 각자의 스토리와 개성을 중요하게 여긴다는 걸 알게 돼 도전했다”며 “많은 관심에 어깨가 무거워졌지만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특히 그는 과거 방송 출연 모습과 비교한 일부 누리꾼들의 성형 의혹에 대해서는 “상처가 되는 말도 있지만 스스로 상처 받지 않으려고 한다”며 “앞으로 진짜 제 모습을 보여드릴 기회가 생기면 좋겠다”는 당찬 포부를 전했다. 그는 향후 도움이 필요한 곳에 목소리를 내는 여성 리더가 되고 싶다고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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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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