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안내양' 김정연, 신인가수 홍단비로 새 출발…오늘(31일) '사람 냄새' 발매
2026. 08.31(월)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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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국민 안내양'에서 신인가수 '홍단비'로 파격 변신을 선언한 가수 겸 방송인 김정연이 새로운 이름으로 리스너들을 찾는다.

홍단비는 31일 저녁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신곡 '사람 냄새'를 발표한다. 김정연에서 홍단비로 활동명을 바꾸고 처음 선보이는 곡이자 약 11년 만에 발표하는 신곡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사람 냄새'는 젊은 시절 발표했던 음악보다 한층 깊고 구수해진 트로트의 맛을 담아낸 곡이다. 흥겨운 멜로디에 홍단비 특유의 매력적인 보이스가 어우러져 누구나 자연스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중독성 강한 곡으로 완성됐다.

대한민국 대표 스타 작곡가 팀 알고보니 혼수상태가 의기투합해 완성한 '사람 냄새'는 오랜 세월 방방곡곡을 누비며 대중과 소통해 온 홍단비의 진솔한 매력을 담아낸 곡이다. 따뜻한 노랫말과 정겨운 리듬을 통해 지친 일상에 위로를 전한다.

음원 발매를 앞둔 홍단비는 "제가 사실 이번 음반이 11년 만에 내는 앨범이다. 정말 신인의 마음으로 뼈를 깎는 심정으로 준비했다"라며 남다른 각오를 밝혔다.

김정연에서 홍단비로 이름을 바꾸고 다시 신인의 마음으로 출발하는 그가 '사람 냄새'를 통해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모인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제이와이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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