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현석 딸' 최연수, 모유 수유 한 달만 중단…"분유 먹인다고 모성애 없나" |
| 2026. 08.31(월) 1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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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셰프 최현석 딸 최연수가 모유 수유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최연수는 지난 30일 SNS를 통해 "단유 중 죄책감으로 후회하고 재수유할까도 고민했으나 내 몸이 진짜 상하더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수유 자세 때문에 목도 거북목 되고 아기 먹기 좋게 잡아줘야 하는데 손목 아프고, 짜놓고 남편한테 먹이라고 해도 결국은 다 엄마 몫"이라며 "쉴 틈이 없다. 게다가 모유 먹이면 배 빨리 꺼진다"라고 토로했다. 이어 "무엇보다 전 한 달하고 가슴선도 바뀌고 약간 바람 빠진 느낌이 있어서 자존감도 떨어졌다. 모유 수유 어머님들 진짜 존경한다. 난 한 달만 딱! 하고 끊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하지만 분유 수유한다고 뭔 '모성애가 없네', '모유가 어떠다'라고 말한다면 모유가 안 나오는 분들은 발언권이 없다"라며 "내 몸 갈아 낳은 내 새끼, 내가 더 사랑한다. 출산 대신하고 모유 주실 것이 아니라면 모든 건 엄마의 뜻대로"라고 강조했다. 최연수는 2017년 슈퍼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데뷔했으며 지난해 9월 밴드 딕펑스 보컬 김태현과 결혼했다. 최근 두 사람은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최연수 SNS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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