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잇썸, 日 데뷔 앞두고 불안 고백 "마음 어떻게 다잡는지…" |
| 2026. 08.31(월) 09:55 |
| ||||
![]() |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그룹 라잇썸(LIGHTSUM) 상아가 일본 데뷔를 앞두고 낯선 환경에서 활동해야 하는 데 대한 솔직한 고민을 털어놨다. 라잇썸(상아, 초원, 나영, 히나, 주현, 유정)은 지난 30일 공개된 일본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아베마(ABEMA) 오리지널 다큐멘터리 '리:아이돌(Re)' 4화에 출연해 일본 활동을 앞둔 심경과 고민을 나눴다. 이날 상아는 타국에서 새로운 활동을 시작하는 데 대한 걱정을 꺼냈다. 그는 "한국에서 처음 데뷔하셨을 때 타국에서 활동하는 것에 대한 걱정이나 불안을 어떻게 해결했는지, 마음을 어떻게 다잡는 게 좋을지 여쭤보고 싶었다"며 조언을 구했다. 이에 일본인 최초 K팝 아이돌로 데뷔한 후지와라 토모키(藤原倫己)는 한국 활동 당시 멤버들이 일본인 멤버 히나에게 힘이 돼줬던 것처럼 일본에서는 히나를 믿고 의지해보라고 조언했다. 유정 역시 일본 활동을 앞둔 현실적인 고민을 털어놨다. 유정은 "사실 체력이 좋은 편은 아니다. 일본 아이돌분들이 쉬지 않고 무대를 이어가는 모습을 보고 '어떻게 저렇게 하지?'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후지와라 토모키는 팬들과 함께하는 무대에서는 평소에 없던 힘도 생길 수 있다며 용기를 북돋웠다. 이와 함께 라잇썸의 일본 대규모 음악 페스티벌 출연 소식도 공개됐다. 라잇썸은 오는 9월 26일 일본 홋카이도 다이와 하우스 프리미스트 돔에서 열리는 '에스비아이 뮤직 서커스 홋카이도 2026(SBI MUSIC CIRCUS HOKKAIDO 2026)' 무대에 오른다. 해당 페스티벌은 K팝과 J팝을 중심으로 장르와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라이브 무대를 선보이는 대규모 음악 축제다. 라잇썸은 일본 정식 데뷔 직후 대형 페스티벌을 통해 현지 팬들과 만나며 활동에 본격적인 시동을 건다.
라잇썸은 페스티벌에 앞서 오는 9월 23일 일본 데뷔 앨범 '리:아이돌(Re)'을 발매한다. 앨범에는 타이틀곡 '도시테(どうして, Doushite)'와 국내 디지털 싱글 '포즈!(POSE!)'를 더욱 귀엽게 편곡한 '포즈! (카와이 버전)(POSE! (Kawaii ver.))' 등 총 5곡이 담긴다. 일본 데뷔를 앞두고 설렘과 함께 솔직한 고민을 드러낸 라잇썸이 현지 활동을 통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모인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
|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지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