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반, 한계를 깨부순 해방의 순간
2026. 08.30(일) 23:05
가수 에반
가수 에반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가수 에반(EVAN)이 내면의 폭발 끝에 한층 단단해진 자아를 표현했다.

30일 에반은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미니 1집 '데스 오브 미(DEATH OF ME)'의 '익스플로전(EXPLOSION)' 버전 콘셉트 포토를 게재했다. 스스로를 가두고 있던 한계를 깨고 자신으로 거듭난 순간을 담은 사진들이다.

공개된 사진에는 흩날리는 파편과 잿더미 등이 폭발하는 내면을 은유하듯 담겼다. 앞서 공개된 '내추럴(NATURAL)' 버전이 일상 속 자연스러운 모습을 담았다면, 이번 '익스플로전' 버전은 강렬한 에너지와 깊은 눈빛을 강조했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가수 에반

오는 9월 7일 저녁 6시 발매되는 미니 1집 '데스 오브 미'는 복잡한 감정을 정리하고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다짐을 담은 앨범이다. 팝 R&B 장르의 타이틀곡 '데스 오브 미'를 비롯해 얼터너티브 록, UK 개러지 리듬 기반의 팝, 드림팝 등 다채로운 장르의 8곡이 수록됐다. 에반은 앨범 전반의 프로듀싱을 직접 주도했다.

앨범은 발매 전부터 글로벌 반응을 얻고 있다. 수록곡 일부를 담은 트랙 샘플러가 공개된 데 이어, 스포티파이 사전 저장(Pre-save) 수를 집계하는 '카운트다운 차트 글로벌(Countdown Chart Global)'에서 4위를 기록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빌리프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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