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위 학폭설 둘러싼 "맞다"vs"아니다", 송지은까지 '골머리' [종합]
2026. 08.29(토)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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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유튜버 박위 학창 시절 '학폭(학교 폭력) 의혹까지 불거진 가운데, 박위를 옹호하는 글도 등장해 눈길을 끈다. 논란과 별개로 현재 아내 송지은까지 비난의 타깃이 되며 사태는 점입가경이다.

최근 온라인상에서는 박위의 용산고등학교 동창이라고 주장하는 이들이 등장, 박위의 과거 학교폭력 및 괴롭힘 의혹을 제기했다. 이들은 박위가 "소년원 퇴소 후 복학했다" "고등학교 2학년 당시 자신에게 전치 4주의 상해를 입혔다"는 놀라운 주장을 펼쳤다.

이 가운데 이를 반박하는 누리꾼 A씨도 등장했다. 그는 자신이 박위 동창이라면서 "학폭, 괴롭힘과는 전혀 거리가 먼 친구"라 표현했다.

A씨에 따르면 박위가 전신마비로 입원했을 당시 동창 약 40명이 그에게 병문안을 다녀왔다고. 그는 "(박위는) 긍정적이고 선한 마인드를 가졌던 친구였다"고 말했다.

하지만 양 측의 글 모두 증거 없는 주장으로 이루어진 글이기에 현재로썬 사실 확인은 불가하다. 다만 박위 학창 시절을 둘러싼 설왕설래, '설'만 증폭돼 우려가 더해진다.

지난 21일 박위는 KTX에서 하차하던 중 휠체어가 걸려 넘어지는 사고 영상을 공개해 논란에 휩싸였다. 자신을 도와주려던 공익근무요원을 심하게 비난, 무고한 시민을 마녀사냥 한 것이 아니냐는 취지였다.

설상가상 박위 아내인 가수 겸 배우 송지은을 향한 2차 악플까지 더해지는 상황. 부부가 함께 곤욕을 치르는 분위기 속, 박위가 이번 학폭 의혹에 대해서는 어떤 입장을 내놓을지도 관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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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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