쫄깃한 '금타는 금요일', 김용빈 93점 vs 춘길 첫 100점
2026. 08.29(토)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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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춘길이 '금타는 금요일' 첫 100점으로 반격 성공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TV CHOSUN 예능프로그램 ‘금타는 금요일’ 36회에는 원조 섹시 디바 민해경이 골든 스타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은 전국 시청률 3.5%로 일일 종편·케이블 프로그램 시청률 1위를 차지했으며, 순간 최고 시청률은 3.7%를 기록했다.

첫 대결에서는 ‘천둥 호랑이’ 권인하가 슈퍼 메기 싱어로 등장해 천록담과 오유진을 지목했다. 두 사람 모두 95점을 받은 가운데 권인하는 민해경의 ‘그대는 인형처럼 웃고 있지만’을 록 보컬과 댄스를 접목해 소화하며 97점을 기록, 두 사람을 꺾었다.

이어 춘길은 민해경의 ‘그대 모습은 장미’를 선곡해 댄스와 꽃을 활용한 퍼포먼스를 선보였고, 마침내 첫 100점을 받았다. 맞대결 상대 양지은은 94점을 기록해 춘길이 승리하며 황금별 1개를 획득했다. 다만 운명의 룰렛에서는 ‘꽝’이 나와 추가 황금별 획득에는 실패했다.

김용빈은 잔망스러운 무대를 선보이며 ‘보고 싶은 얼굴’로 93점을 기록했고, 남승민은 한경애의 ‘옛 시인의 노래’로 99점을 받아 김용빈을 꺾었다. 6주간 이어진 ‘무스타’ 기록을 끊은 남승민은 황금별 2개를 확보했다.

추혁진과 정서주는 각각 98점을 기록하며 동점을 기록했고, 마지막 대결에서는 손빈아가 ‘어느 소녀의 사랑 이야기’로 98점을 받아 최재명을 2점 차로 제치고 황금별을 추가했다. 이로써 손빈아는 황금별 총 3개를 보유하게 됐다. 매주 금요일 밤 10시 방송.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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