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류준열 환승 해프닝' 한소희, 농익은 연애관 |
| 2026. 08.29(토) 09: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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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배우 한소희가 연애 소신을 솔직하게 밝혔다. 한소희는 지난 28일 공개된 이영지의 유튜브 채널 ‘차린건 쥐뿔도 없지만’에 출연해 이상적인 연애관 등을 언급했다. 그는 “요즘에는 (연애 스타일의 이상향이) 안정형”이라며 “나도 안정형이 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자신이 생각하는 안정형 연애에 대해 “상대가 떠나가도 나라는 주체가 있기 때문에 나를 버리고 간 게 아니라 나에게 들어왔다 나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연애 중 상대방의 사랑이 충분하지 않다고 느낄 때는 어떨까. 그는 “나는 이 정도의 사랑을 관심이라고 생각하는데 네 관심은 못 미치는 것 같다”며 차분하게 대화하는 편이라고. 이에 대해 그는 "상대가 '널 사랑하는데'라고 답한다면 '그럴 수도 있지'라고 받아들이고, 부족한 사랑은 스스로 채우겠다"는 속 깊은 진심도 전했다. 특히 한소희는 “그 사람이 내 삶의 퍼센트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순간 완전히 망가진다고 생각한다”면서 "연애를 하더라도 자신과 상대방 사이의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고 덧붙였다. 앞서 한소희는 2024년 배우 류준열과의 열애를 인정했으나 배우 혜리와 장기 열애했던 류준열의 일명 '환승 연애' 의혹이 불거진 뒤 약 2주 만에 결별을 알렸다. 비 온 뒤 땅이 굳는 법일까. 그의 이 같은 연애 소신은 팬들의 시선을 끌기에 충분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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