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협박女' 글램 출신 김시원, 반전 근황
2026. 08.29(토)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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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그룹 글램 출신 김시원이 빅뱅 팬심을 인증했다.

김시원은 지난 21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빅뱅 콘서트 현장에서 찍은 인증샷을 게재하며, 팬심을 드러냈다. 사진 속 김시원은 ‘BIGBANG IS BACK’이라는 슬로건을 들고 콘서트를 즐겼다.

빅뱅은 지난 21일부터 3일간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데뷔 20주년 월드투어 ‘BIGBANG 2026-2027 WORLD TOUR ‘XX : COSMOS’’ 고양 공연을 진행 중이다. 현장에 김시원이 일반 팬 자격으로 동참한 것.

김시원은 2012년 글램의 다희로 데뷔했다. 그러나 2014년 이병헌을 협박한 혐의로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가 항소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는 불명예를 안았다.

이후 활동명을 김시원으로 바꾸고 BJ로 활동하며 인기를 얻었다. 하지만 2024년 개인 방송 은퇴를 선언한 뒤 현재는 DJ로 활동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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