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관우 "신비주의 NO, 잘생겼으면 방송 했을 것" 폭소 (해피투게더)[TV나우] |
| 2026. 08.28(금) 20: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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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2 '해피투게더 - 혼자가 아니어서 좋아' |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해피투게더' 가수 조관우가 '얼굴 없는 가수'가 된 이유를 밝혔다. 28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 - 혼자가 아니어서 좋아'에서는 조통달, 조관우, 조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유재석은 "얼굴 없는 가수 원조이지 않나"라고 묻자, 조관우는 "그때는 TV 출연 가수나 언더그라운드 가수가 비슷했다. 난 처음부터 TV를 안 나가겠다고 했다. 신비주의가 아니다. 잘생겼으면 했을 거다. 제작자한테 '방송 안 한다'라고 얘기하니 좋은 생각이라고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흔쾌히 알았다고 하니 화가 올라오더라. 데뷔 후 2년 정도 방송을 안 했다. 근데 음반은 많이 팔았다"라고 뿌듯해했다. 당시 조관우의 1집 앨범은 130만장, 2집 앨범은 320만 장이 판매됐다. 이에 방송 출연을 한 번 해봤다던 그는 "방송 딱 한 번 나갔는데 앨범 판매량이 2~3000장으로 줄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국악소리가이자 조관우의 부친 조통달은 "아들이 가수되는 걸 엄청 반대했다. 옛날에 우리 어머니는 내게 공부해서 검사, 대통령을 하지, 노래는 하지 말라고 했다. 그래서 나도 그게 뇌리에 박힌 거다. 조관우가 노래를 한다고 하길래 기타 여러 개를 부쉈다. 공부 열심히 하라고 했다"라고 과거를 돌아봤다.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해피투게더 - 혼자가 아니어서 좋아' 방송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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