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영기, 스키장서 비키니…"남편, 노출 패션 싫어해 옷 찢어" (광예원)
2026. 08.28(금) 19:36
유튜브 채널
유튜브 채널 '광예원' 영상 갈무리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인플루언서 홍영기가 노출 패션에 대한 주위 반응을 밝혔다.

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광예원'에서는 "인플루언서 홍영기가 대표가 되기까지|강예원의 뷰루마불"란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강예원은 "애 엄마인데도 불구하고 당당한 패션이 너무 좋다. 그리고 마음에 든다. 네 가방 매일 들고 다닌다"라며 "남편이나 아들은 어떠냐. 남편이 봤을 때 아내를 그렇게 보면 짜증 나지 않나"라고 물었다.

홍영기는 "처음엔 너무 싫어했다. 다른 남자들이 쳐다보는 게 싫다면서 싸우다가 남편이 내 옷을 찢은 적도 있다. 그러면 난 너무 화가 난다. 그래서 더 야하게 입고 싶어진다"라며 "자유를 억압하면 더 뛰쳐나가고 싶은 거다. 나도 화나서 '내가 입으라는 옷만 입어라'고 했다. 내가 남자들한테 잘 보이려고 그렇게 입은 게 아니었다. 남편도 어느 순간부터는 놔줬다"라고 전했다.

또한 "둘째 아들이 아주, 옷 조금만 가슴골이 보이면 옷을 엄청나게 여민다. 남자 친구처럼 한다. 첫째 아들은 엄마의 자유권을 존중하라고 한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강예원은 "(홍영기가) 스키장에서 부츠를 신고 비키니를 입은 사진이 있다. 문화적 충격이었는데 너무 예쁘더라. 그때 우리 같이 일할 때였는데 '영기야 너무 예쁜데 너무 야해'라고 했다"라고 털어놨다.

홍영기는 "그때 내가 시어머님이 나랑 SNS 맞팔로우라고 썼다. 그래서 시어머님이 '팔로우 끊어줄까?'라고 했다. 내가 눈치 보는 줄 알았나 보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유튜브 채널 '광예원'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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