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규, 네팔 홍수 참사에 "현지 친구와 소통 중, 더 큰 피해 없길"
2026. 08.28(금) 12:58
장성규
장성규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방송인 장성규가 대규모 홍수로 심각한 피해를 입은 네팔 현지 상황에 대해 깊은 안타까움을 표했다.

장성규는 자신의 SNS를 통해 "네팔에 있는 친구와 소통하고 있는데 상황이 너무나 심각하다. 부디 더 큰 피해가 없기를,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현재 네팔과 중국 티베트 자치구 접경 지역은 대규모 홍수로 인해 심각한 인명 및 재산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 이번 재난은 지난 26일 네팔 중북부 바그마티주 일대에서 발생한 대규모 홍수로 시작됐으며, 중국 티베트 자치구 르카쩌시 지룽현 등 접경 지역에도 잇따른 산사태를 초래해 다수의 실종자가 발생하는 등 국경을 넘어 피해가 확산되고 있다.

네팔 내무부 재난당국에 따르면 현지시간 28일 오전 7시 30분 기준, 이번 재해로 인한 사망자는 469명으로 늘어났다. 지역별로는 치트완에서 178명으로 가장 많은 인명 피해가 발생했으며, 나왈파라시 동부 110명, 고르카 44명, 누와코트 37명, 다딩 33명, 타나훈 28명 등이 집계됐다. 실종자는 외국인 517명을 포함해 총 977명에 달하며, 부상자도 73명으로 파악됐다.

현재까지 구조된 인원은 3,253명으로 집계된 가운데, 장성규의 진심 어린 애도와 무사 귀환 기원에 팬들과 누리꾼들 역시 함께 마음을 모으며 피해 지역에 대한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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