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나연, 청담동 건물·토지 95억 원에 매입
2026. 08.28(금) 12:23
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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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그룹 트와이스 멤버 나연이 서울 강남구 청담동 소재의 부지와 건물을 95억 원에 매수했다.

28일 조선비즈에 따르면 나연은 지난 5월 3일 청담동 일대 토지와 건물을 매입한 뒤 이달 24일 소유권 명의 이전을 완료했다. 해당 매물에는 채권최고액인 102억 원 상당의 근저당권이 설정돼 있다.

매입한 부동산은 지하 1층부터 지상 2층으로 이루어진 노후된 건축물이다. 2010년 한 차례 증축된 바 있으며 현재 전체 연면적은 218.87㎡ 규모다. 전문가들은 기존 건물의 임대 수입보다는 해당 토지의 가치와 향후 재건축 가능성을 내다보고 거래를 진행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이 부동산 부근에는 고급 주택가를 비롯해 기획사, 전시관, 패션 업계 사무실이 밀집해 있으며, 두 도로가 접하는 모퉁이에 위치해 사옥이나 상업 공간으로 이용하기 적합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최근 해당 시설의 용도는 주거 및 근린생활시설에서 전체 근린생활시설로 변경 처리됐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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