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요한 “티파니 향한 사랑, 말로는 표현 못해”(더 시즌즈)
2026. 08.28(금)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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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배우 변요한이 아내 티파니 영을 향한 깊은 애정을 드러내며 '사랑꾼' 면모를 입증한다.

​28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는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의 두 주인공 변요한과 문지훈(스윙스)을 비롯해 박정현, 수민, 실리카겔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오는 9월 23일 개봉을 앞둔 '타짜: 벨제붑의 노래'로 호흡을 맞춘 변요한과 문지훈은 이날 방송에서 남다른 케미스트리를 자랑한다. 데뷔 19년 차 래퍼에서 배우로 정식 데뷔하게 된 문지훈은 "지금은 본명인 문지훈 모드"라며 남다른 임하는 자세를 전한다. 변요한 역시 알고리즘을 통해 문지훈의 연기 도전 영상을 접하고 그의 캐스팅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던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놓아 눈길을 끈다.

​특히 변요한은 이번 영화 촬영을 위해 7개월간 단 한 방울의 술도 마시지 않았다며 "죽기 직전까지 다녀온 느낌"이라고 고백해 본편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상남자 매력이 물씬 풍기는 듀엣 무대로 현장을 매료시켰다는 후문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 2월 결실을 맺은 변요한·티파니 영 부부의 달콤한 러브스토리도 공개된다. 두 사람은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삼식이 삼촌'에서 인연을 맺어 연인으로 발전,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됐다.

​앞서 지난 5월 '고막남친'에 출연했던 아내 티파니 영의 무대 영상에 직접 댓글을 남길 만큼 애정을 과시해 온 변요한은 MC 성시경의 "(티파니 영을) 얼마나 사랑하느냐"라는 질문에 "말로 전부 표현할 수 없을 정도"라고 답해 현장을 핑크빛으로 물들였다.
​변요한과 문지훈의 특별한 케미와 진솔한 이야기가 담긴 KBS 2TV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은 28일 오후 11시 30분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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