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반, 9월 7일 '데스 오브 미' 발매…전곡 샘플러 공개 |
| 2026. 08.28(금) 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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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반 |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가수 에반(EVAN)이 새 음반으로 음악적 역량을 증명한다. 에반은 지난 27일 공식 SNS에 첫 미니 음반 '데스 오브 미(DEATH OF ME)'에 실린 '라이드 오어 다이(Ride or Die)'와 '오버플로우(Overflow)'의 음원을 엿볼 수 있는 영상물을 올렸다. 두 트랙은 지난 6월 공개된 그의 첫 싱글 수록곡들로, 본인이 직접 노랫말을 쓰고 곡을 만든 뒤 제작 전반을 지휘한 작품이다. '라이드 오어 다이(Ride or Die)' 영상에는 자율적으로 작동하는 변속기가 화면에 배치됐다. "유 아 마이 라이드 오어 다이(You are my ride or die)", "드라이브 틸 디 엔드 오브 타임(Drive til the end of time)" 같은 노랫말을 바탕으로 끝까지 동행하자는 의도를 나타낸다. 강한 연주 소리가 귀를 사로잡는다. 고요한 느낌의 인디팝 곡인 '오버플로우(Overflow)' 연출물에는 노랫말 속 '전하지 못할 편지'가 포함됐다. 기타 연주와 음성이 조화를 이루며 "히어 위 고 어게인(Here we go again)"이라는 구절의 의미를 부각한다. 해당 공개를 마지막으로 '데스 오브 미(DEATH OF ME)'에 수록된 8개 트랙의 일부 음원이 전면 베일을 벗었다. 해당 음반에는 타이틀곡 '데스 오브 미(Death of Me)'를 포함해 '낫 이너프(Not Enough)', '노이즈(Noise)', '라이드 오어 다이(Ride or Die)', '트와일라잇(Twilight)', '이매추어(Immature)', '오버플로우(Overflow)', '고잉 홈(Going Home)' 등 총 8곡이 수록된다. 오는 9월 7일 저녁 6시 발매되는 '데스 오브 미'는 복잡한 마음을 다잡고 전진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음반이다. 자신의 솔직한 고백을 여러 음악으로 담아낸 에반은 이번 신보를 통해 아티스트로서의 기량을 증명할 계획이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빌리프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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