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전자 성과급?”…‘구해줘 홈즈’ 이현이, 남편 홍성기 루머 해명 [TV온에어] |
| 2026. 08.28(금) 05: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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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이현이가 S전자 부장 남편 관련 루머를 적극 해명했다. 27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모델 이현이, 이혜정 등이 게스트 출연해 남편 홍성기, 이희준 결혼 생활 비화를 토로하는 모습이 드러났다. 이날 김숙과 두 모델은 동탄 임장에 나섰다. 이곳은 일명 S 전자 직장인들의 성지이기도 하다. 이에 이현이는 "동탄 하면 가장 생각나는 게 우리 남편"이라며 남편이 동탄으로 출퇴근한다고 밝혔다. 현재 S전자에 근무 중인 홍성기는 최근 부장으로 승진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근간 반도체, 메모리 등의 수요가 세계적으로 폭증한 가운데 그는 S전자 성과급에 대한 각종 설을 해명했다. 이현이는 "남편이 학술 연수 중이어서 성과급과는 거리가 멀다"고 사실을 바로 잡았다.
이현이는 두 아들을 키우고 있는 ‘워킹맘’이기도 하다. 그는 “저는 진심으로 애가 무슨 일을 하든, 그 분야 탑만 된다면 전폭적으로 응원해 줄 것 같다”고 말했다. 이 가운데 동탄 수영장 저택 매물 집안에는 놀랍게도 삼성역 별마당 도서관을 연상케 하는 도서관 방이 자리했다. 이현이 역시 거실 전체를 도서관처럼 꾸미고 TV를 치워버린 상황에서, 아이들을 데리고 늘 독서에 집중하도록 애를 쓴다고 귀띔했다. 그럼에도 책 안쪽에 스마트폰을 끼우고 몰래 보기도 한다고 토로해 실소를 자아냈다. 그런 그는 앞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축구 선수마냥 열혈 응원한 것에 대해 아들들의 오해를 사기도 했다고.
최근 그의 예능 속 스포츠 활약으로 인해, 많은 시청자들 역시 그를 모델 아닌 축구 선수로 오해했다는 후문이다. 이에 이현이는 “아들 역시 엄마를 모델이 아닌 축구선수로 알고 있다”고 토로했다. 그는 "둘째 아들이 태어나고 1년 후부터 계속 축구를 하고 있다"며 “그래서 아들도 나를 축구선수로 알고 있다. 모델 활동을 한 적이 없어서 그렇다”고 현실적인 ‘워킹맘’ 고민을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현이와 홍성기는 2012년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홍성기는 지난해 3월 부장으로 승진해 직장 생활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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