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뮤·I.O.I·아이브·에스파·화사·최예나·아홉·리센느, ‘베스트 음원상·팬덤상’·영예 [2026 KWDA]
2026. 08.27(목)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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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그룹 악동뮤지션, 아이오아이, 아이브, 에스파, 가수 화사, 최예나가 ‘K 월드 드림 베스트 음원상’을 수상하며 2026년 음원 차트를 점령한 최강자로 올라섰으며 아홉과 리센느는 팬들의 애정으로 또 한 번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2026 K World DREAM AWARDS)’가 27일 저녁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방송인 전현무와 코미디언 장도연이 MC를 맡아 좌중을 사로잡는 입담으로 축제를 이끌었다.

이날 올 한 해 대중의 귀를 사로잡아 다수의 청중들에게 선택을 받은 ‘K 월드 드림 베스트 음원상’은 독립 소속사 '영감의 샘터' 설립 후 정규 4집 '개화'로 차트 장기 흥행을 이끈 악동뮤지션, '굿 굿바이(Good Goodbye)'로 퍼펙트 올킬(PAK)을 달성한 화사, 데뷔 10주년을 맞아 9년 만에 재결합해 미니 3집 타이틀곡 '갑자기'로 1위를 기록한 아이오아이, 정규 2집 타이틀곡 '뱅뱅'으로 퍼펙트 올킬을 기록한 아이브, 정규 2집 '레몬에이드'로 차트를 석권한 에스파, 미니 5집 타이틀곡 '캐치캐치(CATCH CATCH)'로 인기를 모은 최예나에게 돌아갔다.

더불어 팬들의 큰 사랑으로 트로피을 안은 아홉과 리센느는 ‘K 월드 드림 베스트 팬덤상’을 받고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아홉은 “너무 값진 상을 준 포하(공식 팬덤명)가 있었기에 받을 수 있었다. 정말로 감사하다”라고 전했으며, 리센느는 “이 상을 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팬들이 있기에 이 자리와 무대에 설 수 있었다. 대중 분들이 한 마음으로 응원해주셨기에 상을 받을 수 있었다”라고 밝혔다.

올해 10주년을 맞은 ‘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는 K팝의 성장과 세계화를 기리는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이며 팬들의 열기 속에 진행됐다. 100% 팬 투표로 진행된 인기상을 비롯해 관객과 쌍방향으로 호흡한 이번 시상식은, '모두가 대상'이라는 의미처럼 팬과 아티스트가 함께 트로피를 만들어가는 특별한 감동을 선사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안성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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