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꿈”…‘욕망의 덫’ 전혜원, 주새벽 농간에도 '투혼'
2026. 08.27(목)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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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전혜원이 실력으로 승부하기 위해 고투했다.

27일 밤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욕망의 덫'(극본 구지원 연출 이대경) 14회에서는 등장인물 주미란(장서희) 친딸 고은설(전혜원)이 청마 그룹 상속녀인 고등학교 동창 강해라(주새벽)와 대립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은설은 해라에게 디자인을 빼앗겼고, 억울함에 부들부들 떨다가 김정선(윤해영)을 찾아갔다. 정선의 목숨을 구해준 이력이 있는 은설은 정선에게 돈보다 자신의 실력을 입증하고 싶다면서 디자인 최종 심사에 참여하고 싶다고 간청했다.

김정선의 간청으로 결국 강영훈(유태웅)은 은설이 최종 심사에 올라갈 수 있도록 허락했다. 해라는 펄펄 뛰었지만, 유모인 주미란은 해라를 진정 시키면서 “1등만 안 하면 된다. 2등이라도 하게 1등만 막아라”라고 당부했다.

은설은 해라의 온갖 방해 공작에도 불구하고 최종 심사에서 실력으로 인정 받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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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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