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KWDA’ 제이비·에반, ‘베스트 올라운드 뮤지션상’ 수상 |
| 2026. 08.27(목) 19: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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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가수 제이비(JAY B)와 에반이 ‘케이 월드 드림 베스트 올라운드 뮤지션상’을 수상하며 뛰어난 음악적 역량을 입증했다. ‘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2026 K World DREAM AWARDS)’가 27일 저녁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4년 연속 호흡을 맞춘 MC 전현무와 장도연이 안정적인 리드로 시상식을 진행했다. 이날 작사, 작곡 및 프로듀싱 능력으로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한 아티스트에게 전해지는 ‘케이 월드 드림 베스트 올라운드 뮤지션상’은 제이비와 에반에게 돌아갔다. 시상자로 나선 배우 정성일은 “좋은 작품이 탄생하기 위해서는 정말 많은 이들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걸 안다. K팝 역시 마찬가지다. 아티스트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이들을 만들어가는 프로듀서가 있기에 이들이 존재한다”라며 “영광의 주인공은 두 분이다.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주는 올라운더 에반 씨와, 자신만의 색을 펼치는 제이비 씨다”라고 알렸다. 제이비는 무대에 올라 “다 아가새 여러분 덕분이고 갓세븐 멤버들 덕분이다. 저와 새로운 시작을 함께 해준 분들로 인해 이 상을 받을 수 있었다. 좋은 음악과 퍼포먼스를 보여드리며 영예에 걸맞은 아티스트가 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함께 수상한 에반 역시 “이렇게 값지고 의미 있는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 많은 상을 받아왔지만 여러 스태프분들이 도와주셔서 받을 수 있었다. 팬 여러분이 영감을 주셔서 이 자리에 오게 됐다. 이 상에 어울리는 최고의 아티스트가 되겠다”라고 약속했다. 한편 제이비는 그룹 갓세븐 출신으로 전역 후 정규 1집 ‘아카이브 원: 로드 러너’에 이어 발표한 미니 3집 ‘트리’로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앨범 차트 9위에 기습 진입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후 아시아 5개 도시 팬미팅을 마쳤으며, 오는 9월 13일 로스앤젤레스를 시작으로 샌프란시스코, 뉴욕, 댈러스, 시카고 등 미국 주요 6개 도시 북미 투어에 나서며 글로벌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2020년 그룹 엔하이픈 멤버로 데뷔한 에반은 지난 3월 솔로 가수로 전향한 뒤 6월 솔로 데뷔 싱글 ‘라이드 오어 다이’(RIDE OR DIE)를 발매했다. 이 곡은 전 세계 9개국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에 올랐으며, 중국 텐센트뮤직 주간 한국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아시아를 비롯해 북미 행사에서도 활약한 그는 오는 9월 7일 ‘데스 오브 미’를 발매하며 팬들과 만남을 가진다. 2017년 ‘소리바다 베스트 케이뮤직 어워즈’로 시작해 올해 10주년을 맞은 ‘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는 K팝의 글로벌 파급력을 증명하고 방한 관광객 2000만 명 시대를 기원하는 대표 한류 행사로 기획됐다. 올해는 ‘모두가 대상’이라는 취지 아래 팬들과 아티스트, 스태프 모두가 함께하나 되어 즐기는 글로벌 K팝 페스티벌로 완성됐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안성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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