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즈·82메이저·미야오, ‘베스트 퍼포먼스상’ 영예 [2026 KWDA] |
| 2026. 08.27(목) 1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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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즈 |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그룹 라이즈, 82메이저, 미야오가 ‘케이 월드 드림 베스트 퍼포먼스상’을 수상하며 K팝 대표 퍼포머로서의 저력을 과시했다. ‘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2026 K World DREAM AWARDS)’가 27일 저녁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방송인 전현무와 코미디언 장도연이 진행을 맡아 매끄러운 호흡으로 자리를 빛냈다. 이날 최고의 무대 연출과 에너지를 선보인 팀에게 수여되는 ‘케이 월드 드림 베스트 퍼포먼스상’은 라이즈, 82메이저, 미야오에게 돌아갔다. 먼저 라이즈는 “늘 진심으로 컴백을 준비하며 앨범을 선보이려고 노력한다. 저희의 마음을 알아주시는 브리즈(팬덤명) 분들이 많은 응원을 보내주셔서 감사하다. 또 멋진 상을 받을 수 있었던 건 퍼포먼스 팀과 팬들 덕이다. 더 열심히 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라고 힘찬 소감을 말했다.
82메이저는 “영광이다. 늘 뜨거운 땀방울을 흘리며 노력하고 무대를 준비하는데 이 상이 그에 대한 보상 같다. 무대 위에서 빛날 수 있게 도와주시는 분들과 팬분들 감사하다. 계속 성장하면서 멋진 모습을 보여드리겠다. 저희를 격려해 주셔서 감사하다. 곧 또 뵙길 기원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미야오는 “항상 예뻐해 주시는 소속사 분들과 멋있는 퍼포먼스와 아름다운 비주얼을 만들어주시는 스태프들에게 감사 인사 드리고 싶다. 팬분들에게도 너무 사랑하고 고맙다는 말 전하고 싶다. 곧 있을 저희 무대도 기대해 주시고. 소리 많이 질러 주시라”라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지난 2023년 데뷔한 라이즈는 첫 월드 투어 ‘라이즈 라우드(RIIZING LOUD)’로 21개 지역 42만 관객을 동원한 데 이어 지난 6월 발매한 미니 2집 ‘II’로 통산 4번째 밀리언셀러를 달성했다. 이들은 오는 9월 12일과 13일 개최되는 데뷔 3주년 기념 팬미팅을 통해 브리즈(공식 팬덤명)들과 만남을 가진다. 82메이저는 미니 5집 타이틀곡 '사인'으로 미국 빌보드 선정 '2026년 최고의 K팝 노래 25곡'에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호평을 받았다. 이들은 홍콩과 방콕 단독 콘서트, 서울과 마카오 팬콘서트도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각국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 2024년 더블랙레이블에서 데뷔한 이후 빠르게 성장한 5세대 대표 걸그룹 미야오는 EP '바이트 나우'로 초동 30만 장을 돌파하고 타이틀곡 '띠로리' 뮤직비디오로 유튜브 월드와이드 트렌딩 1위에 오르는 등 뜨거운 화제성을 입증했다. '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는 K팝 아티스트뿐만 아니라 제작진과 팬들까지 모두가 주인공이 되는 축제의 장으로 킨텍스를 뜨겁게 달궜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안성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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