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외 팬들 들썩…'2026 KWDA' 블루카펫에 오른 K팝 주역들 [종합] |
| 2026. 08.27(목) 1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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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에이티즈 |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K팝을 통한 방한 관광객 2000만 명 시대 속 펼쳐지는 글로벌 한류 축제 '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K WORLD DREAM AWARDS)'가 막을 올렸다. '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는 27일 오후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블루카펫을 진행했다. 이날 블루카펫 현장은 K팝 아티스트를 보기 위해 모여든 팬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경기도에 거주하는 20대 여성 A씨는 에이티즈의 팬이라며 "이번엔 어떤 무대를 선보일지 정말 기대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지난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에도 참석했다는 그는 "항상 즐거운 시간이었는데, 올해 아티스트 라인업을 보니 이번에도 역시 재밌을 것 같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해외에서 온 20대 여성 B씨도 '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에 대한 설렘으로 부풀었다. B씨는 "외국에 살고 있어서 어제 한국에 도착했다"라며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 무대에 오르는 에이티즈를 직접 보기 위해 왔다. 너무 기대된다"라고 말하며 환하게 웃었다. 이어 K팝 스타들이 블루카펫에 들어서자, 현장을 메운 팬들의 함성과 환호는 더욱 거세졌다. 라이즈는 "처음으로 함께했는데, 10주년을 맞은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에 참석하게 돼 영광이다. 뜻 깊은 날인 만큼 멋진 무대로 보답하겠다"라고 다짐했다.
르세라핌은 팬들의 박수를 받으며 블루카펫에 올라 유럽에서 단독 콘서트를 진행한다고 깜짝 발표했다. 그들은 "월드 투어 중 유럽 투어는 처음"이라며 "얼른 피어나(팬클럽 명)를 보고 싶다. 여러분께 정말 감사하다"라고 인사했다. 에이티즈는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를 통해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 팬들도 만나는 만큼, 해외 팬들을 향한 말들도 빼놓지 않았다. 에이티즈는 "한국에는 예쁜 궁들이 많다. 우리가 간직하고 있는 문화 유산을 (팬들에게) 소개해 드리고 싶다"라며 한국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의 중심을 잡아줄 MC 전현무와 장도연이 블루카펫에 들어섰다. 4년 연속 MC를 도맡은 두 사람은 이날도 본 시상식을 기대하고 있는 얼굴로 등장했다. 먼저 전현무는 "K팝이 지난 시간 동안 얼마나 성장했는지 지켜보고 축하하기 위해 왔다"고 전했다. 장도연도 "팬심으로 함께하게 되어 너무 감사하고, 다시 이 자리에 오게 되어 기쁘다"라며 소회를 밝혔다.
2017년 '소리바다 베스트 케이뮤직 어워즈'로 출범해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는 '모두가 대상'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난 10년간 K팝의 성장과 세계화를 이끌어 온 아티스트와 제작진, 스태프, 팬들 모두가 축제의 주인이 되는 진정한 화합의 장을 선사한다. 이날 '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에는 에이티즈, 피원하모니, 라이즈, 앤팀, 킥플립, 싸이커스, 나우즈, 82메이저, 앰퍼샌드원, 아홉, 알파드라이브원, 아이딧, 앤더블을 비롯해 씨야, 르세라핌, 큐더블유이알(QWER), 미야오, 아일릿, 리센느, 하츠투하츠, 키키, 제이비, 성리, 에반, 박지현, 엑스러브, 하이파이유니콘 등 K팝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한다. '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는 조직위원회와 연예 전문 온라인 미디어 티브이데일리(대표 김범열)가 주최하고 한류 전문 에이전시 와이제이파트너스(대표 이영주)가 주관한다.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한서율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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