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KWDA' 코르티스·앤더블·알파드라이브원, 슈퍼루키상 '영예'
2026. 08.27(목) 14:17
앤더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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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그룹 앤더블이 '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K WORLD DREAM AWARDS)'에서 'K 월드 드림 슈퍼루키상'의 영예를 안았다.

'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K WORLD DREAM AWARDS)'는 27일 오후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했다. 방송인 전현무와 코미디언 장도연이 MC로 호흡을 맞췄다.

이날 코르티스, 앤더블, 알파드라이브원은 'K 월드 드림 슈퍼루키상'을 수상했다. 무대에 오른 앤더블은 "정해창 프로듀서님을 비롯해 스태프 분들, 멤버 가족 분들 진심으로 감사하다. 이 상을 우리에게 주신 건 팬 분들 덕분"이라고 감격했다.

이어 "우리를 믿고 사랑해주시고 계속 지지해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도 자랑스러운 아티스트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더 좋은 무대를 보여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앞으로 밝은 미래를 꿈꿨다.

한편 세상이 정한 기준과 규칙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사고한다는 뜻을 가진 코르티스는 '영 크리에이터 크루' 답게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 그들은 타이틀곡 '고(Go)'를 시작으로 '조이라이드(JoyRide)', '레드레드(REDRED)'까지 흥행시키며 독보적인 이미지로 자리잡았다.

앤더블은 그룹 제로베이스원 출신 장하오, 리키, 김규빈, 한유진과 이븐 출신 유승언이 합류해 재탄생한 그룹으로 기대를 모았다. 이들은 지난 5월 첫 번째 미니앨범 ‘시퀀스 01: 큐리어시티’를 발매한 데 이어 최근 아시아 4개 도시 쇼콘을 성황리에 마쳤다.

알파드라이브원은 지난 24일 미니 2집 '언브레이커블: 소년비스트(UNBREAKABLE : 少年BEAST)를 발매하고 활동했다. 해당 앨범은 발매 하루 만에 한국과 중국 음원 차트 1위는 물론, 일본 음원 차트에서도 급격한 성장세를 보이며 '루키'임을 입증했다.

'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는 2017년 '소리바다 베스트 케이뮤직 어워즈'로 출범해 10주년을 맞아, '모두가 대상'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난 10년간 K팝의 성장과 세계화를 이끌어 온 아티스트와 제작진, 스태프, 팬들 모두가 축제의 주인이 되는 진정한 화합의 장을 선사했다.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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