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로트계 비타민’ 김동찬, 고향 대전서 첫 팬미팅…김경진 MC 지원사격 |
| 2026. 08.27(목) 1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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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KBS ‘전국노래자랑’의 ‘빨간지게꾼’으로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은 배우 겸 가수 김동찬이 고향 대전에서 데뷔 후 첫 팬미팅&콘서트를 연다. 김동찬은 오는 9월 5일 오후 5시 대전 대덕구 MG아트홀에서 첫 팬미팅&콘서트 ‘우리 처음 만나는 날’을 개최한다. 약 120분 동안 공연과 토크, 팬들과의 소통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밀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김동찬에게 더욱 특별하다. 대전 대덕구 출신인 그는 그동안 전국 각지의 행사와 방송 무대를 누벼왔지만, 고향에서 자신의 이름을 내건 공식 팬미팅을 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오랜 시간 응원을 보내온 팬들과 한층 가까운 거리에서 호흡하며 특별한 추억을 쌓겠다는 계획이다. 대전시 홍보대사로도 활동 중인 김동찬은 최근 대전시가 제작한 유튜브 예능 ‘같은 대전 다른 하루 얼마면 돼!’에 출연하며 지역과의 인연을 이어갔다. 특유의 친근한 입담과 유쾌한 매력을 앞세운 해당 콘텐츠는 조회수 20만 회를 넘겼으며 TV를 통해서도 소개되는 등 관심을 모았다. 김동찬은 ‘전국노래자랑’을 통해 고(故) 송해와 인연을 맺으며 ‘빨간지게꾼’이라는 별명으로 이름을 알렸다. 이후 가수뿐 아니라 배우와 MC 등 다양한 영역으로 활동 반경을 넓혀 자신만의 유쾌한 캐릭터를 구축했다. 특히 ‘장구의 신’ 박서진과 함께 박구윤의 히트곡 ‘나무꾼’에 맞춰 꾸민 합동 무대에서는 ‘빨간지게꾼’ 특유의 퍼포먼스와 흥을 발산하며 색다른 호흡을 보여주기도 했다. 최근에도 전국 각지의 행사와 방송, 촬영 현장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첫 팬미팅&콘서트인 만큼 기존 방송이나 행사 무대와는 다른 김동찬의 모습도 만날 수 있다. 자신의 대표곡을 비롯한 다양한 라이브 무대와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것은 물론, 팬들에게 미처 전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나누는 토크와 참여형 이벤트 등을 통해 관객들과 직접 교감할 예정이다. 지원군도 함께한다. 김동찬과 연예계 절친으로 알려진 개그맨 김경진이 MC를 맡아 공연을 이끌며, 가수 김지현과 최상, 성용하가 게스트로 무대에 올라 그의 첫 팬미팅&콘서트 개최를 축하한다. 김동찬은 “고향 대전에서 팬들과 처음으로 가까이 만나는 자리라 설레고 기대가 크다”며 “내게 힘이 되어주신 팬분들과 함께 웃고 노래하며 오래 기억에 남는 시간을 만들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공연을 새로운 출발점으로 삼아 가수와 배우, MC를 넘나드는 활동에도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고향에서 시작하는 첫 팬미팅&콘서트가 김동찬과 팬들에게 어떤 특별한 ‘처음’으로 남을지 관심이 모인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본인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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