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둥이 1%”…‘슈돌’ 곽튜브 아들 태산이, 믹서기 속 ‘통잠’ [TV온에어] |
| 2026. 08.27(목) 05: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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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곽튜브 아들, 순둥이 그 자체였다. 26일 저녁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곽튜브 아들 태산이 육아 일상이 공개됐다. 곽튜브 아들, 생후 며칠이 되지 않았지만 순둥이 그 자체로 상위 1%였다. 아기는 아빠가 사과를 믹서기로 갈아도 전혀 신경을 쓰지 않고 통잠을 잤다. 이를 알고 있는 곽튜브는 신나게 사과를 갈았고 “쟤는 누가 업어가도 모를 것”이라고 웃었다. 다이어트 중이라는 곽준빈은 이날 사과를 간 주스에 패스트푸드 햄버거를 시켜 먹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실소를 자아냈다. 그는 “제가 어디서 봤는데 햄버거가 건강식으로 괜찮다더라”라고 스스로 합리화 했다.
하지만 함께 시킨 시즈닝 감자 튀김도 문제였다. 그는 자유 육아를 고수하며 종이를 든 채 시즈닝을 뿌린 감자 튀김을 열심히 흔들었지만, 그도 잠시 감자 튀김이 바깥으로 빠져 나왔다. 아들은 어떤 소음에도 잠에서 깨지 않고 코까지 골면서 숙면을 했다. 곽튜브는 “너 어떻게 이렇게 잘 자?”라고 빙긋이 웃었다. 드디어 아기는 일어났고 깨어나자마자 “으어어”라고 트림을 했다. 곽튜브는 아저씨처럼 자는 아들이 일어나 아저씨 같은 트림을 하자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이내 아빠인 그는 “운동하자. 우리 태산이”라면서 아이의 성장을 도왔다.
생후 100일에 뒤집기에 성공한 건강한 이 아기는 기상하자마자 홀로 뒤집기에 성공했다. 곽튜브는 “내가 천재를 낳았나 싶다. 운동 신경이 좋다. 우리 나라를 대표하는 스트라이커가 되어도 좋겠다”라면서 괜한 바람을 전했다. 이어 태산이는 아빠가 좋아하는 축구 유니폼 티셔츠를 입은 채, 배밀기를 시도했다. 곽튜브의 자유 보법 육아에 따라 아기는 함성을 지르면서 기상과 함께 ‘폭풍 운동’에 성공하며 시청자들의 훈훈한 ‘엄마 미소’를 자아냈다. 곽튜브는 비연예인 아내와 작년 결혼, 혼전 임신으로 곽태산 군을 낳아 양육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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