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네이트, 2년 연속 유럽 투어 완주 "행복한 마무리"
2026. 08.26(수) 17:49
루네이트
루네이트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그룹 루네이트(LUN8)가 포르투갈 리스본 무대를 마지막으로 유럽 순회공연을 완주했다.

루네이트는 지난 25일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두 번째 유럽 투어 '비욘드 더 문(BEYOND THE MOON)'의 막을 내렸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 5월 개최된 첫 유럽 무대 '2025 더 비기닝: 루네이트 쇼케이스 투어(2025 THE BEGINNING: LUN8 SHOW[K]ASE TOUR)'에 이어 진행된 단독 공연이다. 폴란드 바르샤바를 시작으로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영국 런던, 독일 쾰른과 뮌헨, 헝가리 부다페스트, 프랑스 파리를 거쳐 포르투갈 리스본에 도달했다.

단독 무대로 리스본을 처음 찾은 루네이트는 공연 초반 '백(BACK)', '너티(Nauty)', '엑스엑스(XX)' 등으로 무대를 꾸몄으며, 후반부에는 밝은 느낌의 곡들로 전환했다. 구성원 타쿠마, 준우, 이안이 안무 제작에 참여한 신곡 '스니커즈(SNEAKERS)' 무대도 선보였다.

이어 진행된 오락 순서에서는 세 팀으로 갈라져 음원 맞히기 게임을 수행했다. 현지 언어로 진행하는 과제에도 참여하며 관객들과 소통을 이어갔다.

유럽 일정을 마친 루네이트는 소속사 판타지오를 통해 "포르투갈은 처음 방문했는데 첫 기억이 너무 즐겁고 행복했다. 유럽 투어의 마무리를 이렇게 신나게 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리고, 다음에 또 오게 된다면 더 즐거운 시간 만들어보겠다. 감사드린다"라고 소회를 전했다.

멤버들은 지난달 네 번째 미니 음반 '오프 더 그리드(Off the Grid)'를 발매하고 표제곡 '스니커즈(SNEAKERS)'로 활동했다. 이들은 최근 서울에서 팬 콘서트 '오프-존(OFF-ZONE)'을 마친 뒤 유럽 8개 도시 순회를 이어왔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판타지오]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한서율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루네이트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