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민 동생' 전욱민 "방송·영화사 등 수많은 캐스팅 제안 거절" 고백 [★한컷]
2026. 08.26(수) 16:00
배우 전욱민
배우 전욱민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배우 전소민 동생 전욱민이 캐스팅 제안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전욱민은 25일 자신의 SNS를 통해 "간절했지만 거절했다. 무명 배우 준비생에게 다가온 수많은 캐스팅 제안"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영상을 올리기 시작하면서 연락이 왔다. 기자, 방송사, 영화사 등"이라며 "얘기를 나눠보니 다들 비슷했다. 그들이 원하는 건 내가 아니라 누나의 동생인 나였다"라고 토로했다.

이어 "결국 나를 통해 누나 얘기를 듣고 싶어서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었다"라며 "내 꿈을 이루겠다고 시작한 일 때문에 피해를 주고 싶지 않았다. 그런데 연락 중에 나를 찾아주는 사람이 있었다"라고 고백했다.

또한 "어쩌면 다른 사람에게는 별 거 아닌 연락이 이었을 지도 모르겠지만 나에게는 달랐다. 처음으로 나로써 받은 기회였으니까"라고 전했다.

전욱민은 전소민의 동생으로, 현재 배우 준비 중이다. 최근에는 배달 일을 하며 생계를 유지한다는 내용의 영상을 올려 이목을 끌었다.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전욱민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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