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정음 "난 언제 작품 할 수 있나" 배우 복귀·연기 갈증 고백 (황정음) |
| 2026. 08.26(수) 1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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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브 채널 '황정음' 영상 갈무리 |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배우 황정음이 연기에 대한 갈증을 밝혔다. 26일 유튜브 채널 '황정음'에서는 "지영 언니&수빈 오빠한테 한턱 쏜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황정음은 배수빈, 김지영과 함께 작품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다가 "나도 연기 하고 싶다"라고 털어놨다. 배수빈은 "나는 ('비밀'에서 김지영과) 한 번 했다. 누나가 정음이랑 하면 되겠네"라고 하자, 황정음은 바로 "나를 캐스팅해달라"고 요청했다. 김지영은 당황한 듯 "내가?"라고 덧붙였다. 황정음은 "난 언제쯤 작품을 할 수 있을까"라고 복귀에 대해 걱정하자, 배수빈은 "나도 못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에 황정음은 "아무튼 좋은 일이 많이 생겨서 행복한 작품이 들어왔으면 좋겠다. 따뜻한 휴면 가족 드라마 같은 걸 찍고 싶다. 난 정이 많은데 품이 넓진 않다"라고 바랐다. 황정음은 2002년 걸그룹 슈가로 데뷔한 뒤 2004년 팀을 탈퇴하며 배우로 전향했다. 이후 드라마 MBC '지붕 뚫고 하이킥', SBS '자이언트', MBC '내 마음이 들리니', '킬미, 힐미' 등 수많은 히트작에 출연하며 연기자로서 자리매김했다. 2024년에는 전남편인 사업가 이영돈과의 이혼 및 소송 논란으로 잠시 활동을 중단하기도 했으나, 최근 유튜브를 통해 복귀를 알렸다. 그의 가장 최근작은 2024년 5월 종영한 SBS 드라마 '7인의 부활'이다.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유튜브 채널 '황정음' 영상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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