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반, 따뜻한 감성부터 거침없는 에너지까지…신보 기대감 UP |
| 2026. 08.26(수) 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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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솔로 아티스트 에반(EVAN)이 신보를 통해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과 거침없는 에너지를 선보인다. 에반은 지난 25일 공식 SNS를 통해 미니 1집 '디스 오브 미(DEATH OF ME)' 수록곡 '낫 이너프(Not Enough)'와 '이머추어(Immature)'의 트랙 샘플러를 공개했다. 각 곡을 연상시키는 오브제를 활용해 음악의 분위기를 감각적으로 표현한 가운데, 두 곡 모두 에반이 프로듀서로 참여해 눈길을 끈다. '낫 이너프' 트랙 샘플러에는 차갑게 메말라가다 균열이 생긴 뒤 폭발하듯 깨지는 큐브의 모습이 담겼다. 무게감 있는 트랩 장르에 멜로디컬한 라인이 더해져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가운데, 더 큰 세상을 향한 뜨거운 열망을 담은 "It's not enough"라는 가사가 울려 퍼지며 중독성을 더했다. 얼터너티브 록 장르의 '이머추어' 샘플러에서는 끝없이 추락하는 날개의 모습이 그려졌다. 날것의 에너지를 품은 록 사운드에 세련된 팝과 일렉트로 사운드를 더해 색다른 분위기를 완성했다. "멈출 줄 몰라 난" 등의 가사에는 꾸준히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에반의 의지가 담겨 신곡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앞서 에반은 드림팝 장르의 '고잉 홈(Going Home)'과 로우파이 질감의 팝 R&B 곡 '노이즈(Noise)' 트랙 샘플러를 공개하며 따뜻하고 진솔한 감성을 예고했다. 여기에 트랩과 얼터너티브 록 장르의 곡을 추가로 선보이며 한 가지 장르에 머무르지 않는 음악적 색깔을 보여주고 있다. '디스 오브 미'는 여러 갈래로 복잡하게 얽힌 감정의 고삐를 붙잡고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다짐을 담은 앨범이다. 동명의 타이틀곡 '디스 오브 미(Death of Me)'를 비롯해 총 8곡이 수록되며, 에반이 앨범 전반의 프로듀싱을 주도해 자신만의 이야기를 다채로운 사운드로 풀어낼 예정이다. 한편 에반의 미니 1집 '디스 오브 미'는 오는 9월 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빌리프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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