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 프랑스서 또 기록…'스윔' 싱글 골드 인증 |
| 2026. 08.26(수) 08: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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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방탄소년단(BTS)이 프랑스 음악시장에서 또 하나의 기록을 추가했다. 25일 프랑스음반협회(SNEP)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방탄소년단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의 타이틀곡 '스윔(SWIM)'이 싱글 부문 골드 인증을 획득했다. 인증일은 지난 20일이다. 프랑스음반협회는 스트리밍과 다운로드, 실물 음반 판매량을 환산해 누적 1500만 스트리밍 상당을 달성한 곡에 골드 인증을 부여한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다이너마이트(Dynamite)', '버터(Butter)', '작은 것들을 위한 시 (Boy With Luv) (Feat. Halsey)', '페이크 러브(FAKE LOVE)' 등을 포함해 프랑스음반협회 싱글 부문 골드 인증작을 통산 10개 보유하게 됐다. 특히 '스윔'은 발매 약 5개월 만에 골드 인증을 획득하며 빠른 속도로 기록을 추가했다. 2020년 8월 발표된 '다이너마이트'가 발매 약 3개월 만에 K팝 최단 기간 골드 인증을 받은 데 이어 방탄소년단 자체 두 번째로 빠른 기록이다. '아리랑'의 음반 파워도 눈에 띈다. '아리랑'은 발매 6일 만에 골드 인증을 획득한 데 이어 약 한 달 만에 10만 장 이상 판매되며 지난 4월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다. 이는 앞서 '맵 오브 더 소울 : 7(MAP OF THE SOUL : 7)'과 '프루프(Proof)'가 각각 발매 약 1년 2개월 만에 플래티넘 인증을 받은 것과 비교해 더욱 빠른 속도다. 프랑스 음악시장에서 방탄소년단의 영향력이 꾸준히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글로벌 차트에서도 '아리랑'의 인기는 이어지고 있다. 빌보드가 25일(현지시간) 발표한 최신 차트(8월 29일 자)에 따르면 '아리랑'은 '빌보드 200'에서 24위를 기록했다. 지난 4월 4일 자 차트에서 1위로 진입한 이후 5개월째 차트인하며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타이틀곡 '스윔'은 '글로벌(미국 제외)'에서 5위를 유지하며 22주 연속 톱5에 이름을 올렸다. '글로벌 200'에서는 14위를 차지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빅히트 뮤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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